권이옥(權爾玉)은 1937년 12월 8일자 동아일보 「김포지방소개판」 기사에서 “사회의 공로자”로 소개된다. 추가 자료에서는 1921년 독립운동 자금 명목 협박 사건 관련 기록에 김포군 하성면 석탄리 247번지 권이옥이 피해 대상자 중 한 명으로 등장한다. 또 후대 김포 의용소방대장 명단에도 같은 한자 이름이 보이지만, 이것이 같은 인물인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1937년 기사상 “사회의 공로자”라는 평가와, 1921년 김포 지역 거주 사실 정도만 조심스럽게 연결할 수 있다. 동일인 여부는 확정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