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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와 강서구에서 살았던 주민들은 영등포에서 강서·양천 지역으로 넘어오는 나루터 세 곳을 기억한다. 옛 해태제과 공장이 있던 양평동 5가에서 목동종합운동장 쪽으로 넘어오는 나루터, 양남동 로터리 쪽에서 현재 5호선 오목교역 쪽으로 넘어오는 나루터, 현 양화인공폭포 쪽에서 염창동으로 넘어오는 나루터 세 곳을 교통수단으로 이용했다고 한다. 세 곳 모두 나루터로 불렀을 뿐, 정확한 이름은 알 수 없기에 위치를 설명하기 위해 인근 지명을 사용했음을 밝힌다.
지도 - (B120)구지도_1919_291_O03761229101_050k | 국토정보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