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곡리는 조선 시대 양천군에 속한 지명으로, 현재 강서로가 지나는 화곡제3동·제5동 일대를 가리킨다. 우장산과 수명산의 산등성이를 따라 굽이쳐 마을이 형성된 데서 유래했으며, ‘반(盤)’이 ‘굴(屈)’과 통하여 ‘굽은 골’이라는 뜻을 지닌다. 실제로 화곡로와 강서로가 교차하는 화곡3·5동 구간이 S자 형태를 이루어 옛 지명 의미와 맞아떨어진다. 또한 강서성모병원 근방, 현 화곡3동과 5동에 걸쳐 원촌말·김촌말·박장말이 있었고, 원씨·김씨·박씨·장씨 등이 거주하였다.
지도 - 1938년에 조선총독부에서 발행한 경성지도 | 국토정보플랫폼
%EC%A2%85%EC%9D%B4%EC%A7%80%EB%8F%84_1970_%EA%B3%B5%ED%95%AD_SH3760837001_025k_1776259117777.png)
지도 - (B120)종이지도_1970_공항_SH3760837001_025k | 국토정보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