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청모퉁이(술청모탱이)는 96번지 근방을 가리키는 지명으로, 해방 이전에 두세 가구가 있었고 그중 한 집은 이 일대 유일한 구멍가게로 술도 팔며 동네 사람들의 사랑방 역할을 했다. 당시 사람들은 이곳을 지날 때 “술청모퉁이를 돌아서 간다”고 말했고, 흔히 “술청모탱이 지나간다”라고도 했다.
지도 - 1938년에 조선총독부에서 발행한 경성지도 | 국토정보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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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5

술청모퉁이(술청모탱이)는 96번지 근방을 가리키는 지명으로, 해방 이전에 두세 가구가 있었고 그중 한 집은 이 일대 유일한 구멍가게로 술도 팔며 동네 사람들의 사랑방 역할을 했다. 당시 사람들은 이곳을 지날 때 “술청모퉁이를 돌아서 간다”고 말했고, 흔히 “술청모탱이 지나간다”라고도 했다.
지도 - 1938년에 조선총독부에서 발행한 경성지도 | 국토정보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