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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벌, 곧 안말의 앞에 있는 들로 가는 농사길을 ‘뒷벌길’이라 했다. ‘뒤’는 현대어에서 공간 개념 ‘전(前)’의 반대인 ‘후(後)’를 뜻하지만 옛말에서는 북쪽을 의미했고, ‘벌’은 ‘들’보다 크나 전답(田沓)으로 미개간된 상태를 가리키는 어휘이므로 ‘뒷벌길’은 그러한 ‘뒷벌’로 향하는 농사길을 말한다.
지도 - (B120)종이지도_1963_공항_SH3760836301_025k | 국토정보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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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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