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 유래

큰 우물

운영자

2026-04-15


‘큰 우물’은 복종마을에 있는 우물로, 물맛이 달고 시원하기가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였다고 한다. 이 우물에서 물을 마신 사람은 누구나 ‘물맛 좋다’라고 말해야 수위 변화가 없고, 그런 말이 없으면 물의 양이 갑자기 줄었다고도 전한다. 그러나 집집마다 수도가 가설되어 수도물을 쓰게 되면서 이용이 끊겨 방치되었고, 지금은 거의 황폐해져 우물인지 얼핏 구분이 어려운 상태다.


지도 - (B120)종이지도_2014_공항_376083_TRF_025k | 국토정보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