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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고개는 개화산과 치현이 이어지는 잘록한 허리 부분을 이르는 말로, 행주나루로 가는 지름길이어서 이 고개를 넘어야 했다. 은근히 높고 나무가 울창해 대낮에도 혼자 넘기에는 으시시했으며, 그래서 대여섯 명이 모여 횃불을 들고 지났다고 한다.
지도 - (B120)종이지도_1977_서울_376080637701_005k | 국토정보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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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 (B120)종이지도_2014_공항_376083_TRF_025k | 국토정보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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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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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고개는 개화산과 치현이 이어지는 잘록한 허리 부분을 이르는 말로, 행주나루로 가는 지름길이어서 이 고개를 넘어야 했다. 은근히 높고 나무가 울창해 대낮에도 혼자 넘기에는 으시시했으며, 그래서 대여섯 명이 모여 횃불을 들고 지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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