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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동(新設洞)은 일제강점기 말 비행장 등장과 벽돌·옹기 공장 출현으로 공장부락·수용소말·신설동·신촌 등 변화의 지명이 생기고 새로운 거주민이 유입되던 흐름 속에서 형성되었으며, 신설동 시장도 그 변화의 일부였다. 원래 예닐곱 채 정도의 집만 있었으나 6·25 전쟁 이후 새 집이 많이 지어지면서 사람들이 모여 ‘새로 지은 집이 있는 동네’라는 뜻의 이름이 붙었고, 범위는 개화로 서쪽의 620·626·634·640·641·667·669번지 일대다.
지도 - (B120)종이지도_1963_공항_SH3760836301_025k | 국토정보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