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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곡(井谷)은 방화동 동쪽 끝, 치현의 동쪽 끝에 자리한 옛 마을로, 가뭄에도 마을 골짜기에 맑은 물이 늘 흘러 다른 부락의 샘과 골짜기 물이 말라붙어도 이곳만은 물이 마을을 돌아흘렀다. 이 때문에 ‘샘물이 치현을 돌아 흐르는 마을’이라는 뜻의 돌정말(돌샘말)이라 불렸으며, ‘정곡’은 돌정말의 한자명이다. 행정 기록에는 정곡리(井谷里)로, 삼정면에서 약 7리 떨어진 방화동 동쪽 끝의 지명으로 남아 있다.
지도 - (B120)종이지도_2014_공항_376083_TRF_025k | 국토정보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