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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등(긴등성이)은 광복 후 새로 형성된 마을로, 집들이 치현을 중심으로 산등성이에 길게 산재해 있었으며 위치는 247·607·608·609번지 일대다. 해방 이후 조성된 뒤 6·25 전쟁 후 황해도 송화군 피란민들이 수용소에서 이어 정착해 ‘수용소말’(수용소부락)로도 불렸고, 당시 이곳은 공동생활소이자 수용소로 기억된다.
지점은 강서농협 건너편 길로 들어가는 능선으로, 현재의 동선은 방화동로 ‘참평안교회—방신전통시장’ 구간에 해당한다고 전하며(추정), 그 아래 신설동은 원래 집이 드물었으나 전쟁 후 취락이 늘어 현재 개화동로 23길 일대(형제아파트 주변)로 보인다.
지도 - (B120)종이지도_1963_공항_SH3760836301_025k | 국토정보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