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 유래

간뎃말 | 발음(銘音)

운영자

2026-04-15


발음(銘音)·간뎃말은 내발산동의 가운데 마을을 가리키는 지명으로, 조선 말 발산 건너편에 경문이 세워지던 날 저녁 발산이 울었다는 전승에서 ‘발음’이라는 별칭이 생겼다. 위치는 발산초등학교 근방으로 전하며, 범위는 내발산초등학교부터 내발산동 687·700번지 일대까지로 과거 내발산동의 중심지였고, 현재는 미즈메디병원 뒤편 주택가에 해당한다. 북쪽의 명덕여자고등학교·명덕고등학교 일대는 ‘윗말(웃말)’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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