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 유래

김촌 | 김촌말, 金村마을, 바탕골, 바퉁골, 벼튼굴, 벼퉁골, 가자울

운영자

2026-04-15



바탕골은 바퉁골·벼튼굴·벼퉁골·가자울 등으로도 불렸으며 화곡리 지명 유래와 상통하는 곳으로 전한다. 어원은 ① “여름철에 벼가 트는 마을”에서 왔다는 설(‘트다’→“벼가 트는 고을”→벼튼골→벼퉁골→바퉁골)과 ② ‘바탕골’(낮고 평평한 지형의 마을)에서 음이 변해 바퉁골·벼퉁골이 되었다는 설 두 가지가 있으며, ‘가자울’의 뜻은 분명치 않다. 

김촌말(金村마을)은 화곡3동 270~272번지 일대에 자리한 마을로 약 400여 년 전 안동 김씨가 터를 잡아 형성되었고, 오늘날까지 13대손이 살아왔다. 화곡3동 272번지는 40여 년 전 자리 잡은 종가 위치로 현재도 김원용 선생이 종가를 지키고 있다. 

강서구 개발의 첫 삽이 화곡동에서 시작될 때 가장 먼저 세워진 아파트가 화곡시범아파트였으며, 김촌말은 화곡3동의 원뿌리로서 1992년 12월 23일 고시 제1992-729호에 따라 택지개발사업지구로 지정되어 전면 재개발이 추진되어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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