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발산리는 수명산(발산)과 우장산 두 산이 만나는 산기슭의 안쪽(內)에 형성된 부락을 가리키는 통칭으로, 기록에는 내발산리(內銘山里·內銃山里)로 표기되기도 한다. 이 중 강서로 동쪽, 우장산 아래 마을은 원당리라 불렀으므로 본래의 내발산리는 강서로 서쪽을 의미한다. 내발산리는 야산이 많고 주변에 농지가 여전히 남아 서울에서는 드문 도시·농촌 혼재 지역이며, 수명산 아래에 명덕·화곡·영일·덕원·발산·가곡 등 초중고 12개 학교가 모여 있다.
지도 - 1913년 일본제국육지측량부에서 발행한 경성지형도 | 국토정보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