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 유래

비뒷산

운영자

2026-04-15


비뒷산은 고려시대에 ‘팔웅(또는 파릉)’이라는 읍이 있었던 자리로, ‘비석이 서 있는 뒷산’이라는 뜻의 지명이다. 화곡동과 경계가 되는 661번지 일대(새마을운동중앙본부 맞은편 논 사이의 나지막한 야산)였으며, 서낭당고개가 있던 곳으로 전한다. 현재는 빌딩이 들어서 흔적이 사라졌다.


지도 - 1913년 일본제국육지측량부에서 발행한 경성지형도 | 국토정보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