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 유래

한독굴

운영자

2026-04-15


한독굴은 세집메 동남쪽 부근, 등촌로에서 강서도서관으로 들어가는 입구의 옛 육교 자리 옆(현 새한약국 건물 근방) 509번지 일대를 가리킨다. 전설에 따르면 이 동네에 살던 부자가 은을 가득 채운 항아리 세 개를 묻었고, 후세 사람들이 여러 차례 찾았으나 번번이 실패했다. 어느 날 두 항아리만 발견되고 나머지 독 한 개는 끝내 찾지 못해 이곳을 ‘한독굴’이라 부르게 되었으며, 그 남은 한 항아리는 일제강점기 때 엄씨라는 사람이 찾아 남산면 면장에게 바쳤다고 전한다.


지도 - (B120)종이지도_1963_공항_SH3760836301_025k | 국토정보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