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 유래

다솔마을 | 신이주단지(신이주마을)

운영자

2026-04-14


다솔마을은 서울 강서구 공항동의 신이주 단지로, 1997년 김포국제공항 시설결정구역 내 과해동·오곡동·오쇠동·공항동 일대(일부는 1227번지 일대)에 조성되었다. 공식 명칭이 없던 동안 주민들이 편의상 ‘신이주단지(신이주마을)’라 불렀으나, 이미지가 좋지 않다는 의견이 제기되자 인근 다솔경로당과 주민 후원자를 중심으로 이름 제정과 표지석 설치 논의가 이루어졌고, 공항동 주민자치위원회가 2009년 ‘살고싶은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표지석 설치를 결정하면서 ‘다솔마을’로 정식 명명되었다. ‘다솔마을’이라는 이름은 과거 이 일대가 소나무가 울창해 ‘송정리’라 불렸던 지역사에서 따온 것으로, 소나무(松)가 많은 마을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지도 - (B120)종이지도_2014_공항_376083_TRF_025k | 국토정보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