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해다리는 내과해 앞에 놓인 다리를 가리키며, ‘과해 앞 다리’를 뜻한다. 과해동은 하천과 자연발생적으로 생긴 크고 작은 개울이 많아, 이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다리가 존재했다. 흙으로 만든 토교, 나무로 만든 목교, 널빤지를 얹은 판교, 돌로 만든 석교뿐 아니라, 돌을 놓아 건너기 쉽게 만든 징검다리도 많았다. 그러나 현재는 동부간선수로 위에 시멘트 콘크리트로 된 다리만 남아 있으며, 옛 모습의 다리는 찾아볼 수 없다.
지도 - L752 - 3121 III - Kimpo - Korean War 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