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리는 ‘새말’과 ‘내과해’ 사이에 위치한 작은 마을로, 두 마을 사이에 끼어 있어 ‘샛말’ 또는 ‘끼인마을’이라 불렸다. 이름의 변화 과정은 ‘사이 마을’ → ‘삳마을’ → ‘샛마을’ → ‘샛말’로 이어졌으며, 한자로는 ‘간리(間里)’라고 표기한다.
이 마을은 미군정 시기 대한국민항공사(Korean National Airlines)가 사업 구역으로 정비하면서 사라졌다. 광복 후 김포국제공항 확장과 K.N.A의 부지 정비 작업에 포함되어 폐동되었으며, 현재는 흔적이 남아 있지 않다.
지도 - L752 - 3121 III - Kimpo - Korean War 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