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 유래

가마동(加麻洞) | 가마당리(加麻堂里)

운영자

2026-04-13


가마동(加麻洞)은 고양리와 함께 마곡동 지명의 유래가 된 곳으로, 예전 삼밭이 있어 붙은 이름이며 현 CJ공장부지(옛 미원 김포 공장) 부근에 해당한다. 조선시대에는 양천군의 중심 지역에 속했고, 당시 가양동과 마곡동을 합해 ‘가마(加麻)동’이라 불렸다. 또한 가마당리(加麻堂里)는 가양동 일대 현내권 남측의 옛 마을을 가리키는 명칭으로 이해되며, 행정 변천상 1914년 ‘가양리’로 통합되어 현대의 가양동으로 계승되었다는 점은 확실하다.


지도 - 1986년 서울지도 국토정보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