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미] 2024년 강서구 생활예술 공연과 전시 '울림 교차로' | 강서N개의서울
올해로 24년, 25년째 생활 도자기를 만들고 있는 팀 바리미입니다.
매일 다를 것 없는 일상 속에서 도자기는 제게 큰 활력을 줍니다.
공방에서 도자기를 만들다보면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
하루가 서른시간이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오랜 친구이기도 합니다.
큰 아이가 결혼해 분가할 때, 며느리에게 직접 만든 그릇을 선물하기도 하였습니다.
첫 손녀가 태어났을 때 그릇을 만들어주기도 하였고요.
도자기는 소중한 사람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 되기도 하고
감동과 떨림, 설렘을 느끼는 계기이기도 합니다.
전시나 판매를 통해 작품을 선보일 때,
제 작품이 마음에 든다 하시며 선뜻 구매해주는 분이 있을 때 남다른 감정을 느낍니다.
바리미는 현재 두 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도자기로 연결된 삶의 일부분을 함께 하는 자매로,
때로는 선생님, 때로는 경쟁자로, 의지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혼자였으면 할 수 없는 일들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낭독 : 유신예, 구명숙 (바리미)
주최 주관 강서구청 다시서점
후원 서울문화재단 N개의서울 강서아트리움 강서문화원
협력 초이아트홀 예울비디오 이사각
전시 영상
[바리미] 2024년 강서구 생활예술 공연과 전시 '울림 교차로' | 강서N개의서울
운영자
2026-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