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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 2024년 강서구 생활예술 공연과 전시 '울림 교차로' | 강서N개의서울

운영자

2026-04-10


[예감] 2024년 강서구 생활예술 공연과 전시 '울림 교차로' 그림을 그리다 보면, 그림 부분 부분을 채우는 것에 집중하게 됩니다. 붓의 질감, 색을 섞는 과정, 연필의 서걱거리는 소리가 온전히 손 끝에 집중하는 시간을 줍니다. 그렇게 집중하다 보면, ’아, 나 지금 행복하구나‘라는 감정이 듭니다. 나를 마주하는 시간이 찾아오는 것이죠. 각자 그림을 그려온 시간도, 그리고 싶은 주제도 소재도 저마다 다른 사람들이 모여 그림을 그립니다. 본인의 작품 제작 과정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의 작품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는 것이 즐겁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 이야기에서 서로를 향한 호기심과 응원이 팀 내에 가득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잔잔한 스몰 토크와 일상 나눔이 행복이 되기도 합니다. 매 시간이 소소한 웃음으로, 잔잔한 행복으로 피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이 함께 그림을 그리는 기쁨이 아닐까 싶습니다. 낭독 : 김나예(예감) 주최 주관 강서구청 다시서점 후원 서울문화재단 N개의서울 강서아트리움 강서문화원 협력 초이아트홀 예울비디오 이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