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팀] 2024년 강서구 생활예술 공연과 전시 '울림 교차로'
김성환 작가 작품에 관한 설명입니다.
나의 그림은 산티아고 길을 그린 것입니다.
종교적이든 영적이든
800km에 달하는 서사적인 여행이었습니다.
산티아고 풍경에서는 유독 파란 하늘색이 시선을 끕니다.
파랑은 상쾌함과 신선함, 물을 느끼게 하는 색으로
신비로움과 안정감을 줍니다.
녹색과 함께 하늘과 땅을 결합시키는 자연스러운 조화를 만듭니다.
인상적인 자연의 색에서 비범한 영감을 느낍니다.
길 위의 자연 풍경으로부터 자신만의 고유한 시선을 느끼고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실감하기를 바랍니다.
대독 : 엄유순(시낭송행복플러스)
주최 주관 강서구청 다시서점
후원 서울문화재단 N개의서울 강서아트리움 강서문화원
협력 초이아트홀 예울비디오 이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