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속 강서구

박철 시인 소설 '평행선은 록스에서 만난다' - '조국에 드리는 탑' 부분 낭독

운영자

2026-04-10


박철 시인의 문학 작품에 나온 공간의 모습과 소리를 채집했습니다. 작품의 동기(모티브)가 된 공간이 변화된 모습과, 작품 속 공간이 현재 품고 있는 소리를 만나보세요.​ ​ 시인이 작품을 쓰며 보고 들었던 풍경과 소리, 작품 낭독을 주의 깊게 들으며 시인의 심상을 떠올려보고, 여러분만의 새로운 문장도 만들어보세요.​ ​ 공간이 사라지더라도, 시간이 흐르더라도, 시인의 문학 작품은 영원히 독자와의 만남을 이어갈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여러분이 쓴 문장도 함께 남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번 '문학공간 소리-채집'을 통해 문학은 단절이 아니라 새로운 만남임을 이야기하려 합니다. 소리와 문학의 만남, 시인과 당신의 만남. 시작합니다.​​ - ​ 조국에 드리는 탑 🔎​ ​ 1971년 재미사업가 김시면씨에 의해 김포공항 중앙에 헌납되었던 ‘조국에 드리는 탑’은 국외교포의 조국을 사랑하며 그리워하는 마음을 탑에 담아 조국의 영원함을 간직하기 위해 기증되었습니다. 2001년 김포공항 통합역사 공사로 철거되었다가 2007년 현 위치로 옮겼습니다. 자연스럽게 산화되는 Corten Steel이라는 무도장 특수 강판으로 제작된 ‘조국에 드리는 탑’은 박철 시인의 소설 『 평행선은 록스에서 만난다』에도 그 당시 주변 모습과 함께 남았습니다. ​ 낭독 작품 출처 🔎 출처 - 『 평행선은 록스에서 만난다(실천문학사)』 ‘조국에 드리는 탑’ 297쪽 - ​

낭독 박철 자문 박철 김동기​ ​ 기획 김경현 디자인 이사각_박현주, 소재은 촬영 이예울 글 김경현 사진 김경현 이예울 셀수스협동조합​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다시서점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