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 유래

외발산동

운영자

2026-04-09


외발산동은 주산인 수명산(壽命山)의 모습이 주발처럼 생겨 ‘발산’이라 부른 산의 바깥쪽에 마을이 형성돼 붙은 이름으로, 높이 72.3m인 발산의 서북부·서남쪽 능선 아래에 취락이 발달했다. 발산은 수명산의 진산이며, 화곡동의 우장산은 수명산의 좌청룡으로서 여기서 다시 서남으로 가지가 뻗어 결(結)을 이룬다. 외발산동은 능선 하부에 자리해 준평원과 산록이 병행된 자연적 입지를 갖춘다.